DoorDash의 네이티브 모바일 디자인 시스템 만들기Creating DoorDash’s native mobile design systemNov 6, 2024A response icon1Nov 6, 2024A response icon1
디자인 시스템이 지키지 못한 약속들(The broken promises of design systems)매년 Figma에서 개최하는 Config에서 올해(2024)의 Config 영상 중 하나가 좋았어서(해당 영상) 이를 글로 정리하고자 해요.Oct 14, 2024A response icon2Oct 14, 2024A response icon2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8월 말 회사에서 한기용 님이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해 주셨는데요. 개인적으로 링크드인에서 기용님의 글들을 보며 팬이었는데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세션을 들을 수 있게 돼서 좋았습니다.Oct 31, 2023A response icon1Oct 31, 2023A response icon1
‘디자인 시스템’에 대해 얘기해보다-Part 4Part 4. 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 경험은 어땠나요? (프로덕트 디자이너 vs 플랫폼 디자이너)Aug 7, 2023Aug 7, 2023
페이스북 디자이너가 일하는 법구성원으로서 일하는 것이 아닌, 구성원을 케어해야 하는 역할을 맡게 됐을 때 추천받은 책은 다름 아닌 ‘팀장의 탄생’입니다.Aug 6, 2023Aug 6, 2023
‘디자인 시스템’에 대해 얘기해보다-Part 3Part 3. 디자인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면 되나요?Feb 13, 2021A response icon2Feb 13, 2021A response icon2